안녕하세요 문래창작촌 인근에 위치한 수울문래입니다.
사장과 직원 모두 20~30대라 웃음이 많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일하고있습니다!

급여는 주휴포함 시급 12036원이구요,
현재 구인중인 업무는 주방 보조 및 설거지이고
상황에 따라 홀 업무도 병행할 수 있습니다.
주방 보조업무는 간단한 사이드메뉴나 메인메뉴의 프랩작업 정도입니다. (다만 심화된 요리를 배우고싶으면 얼마든지 알려드릴 수 있어요!)

수울문래점은 아직 1개월이 안된 신생 술집이라 최저시급을 드리고 있지만, 장사가 잘되고 바쁘게 고생하면 절대절대 사장 혼자 배부르는 법 없이 베풀예정입니다. (일단 밥부터..☆)

실재로 1호점은 오픈멤버가 반 이상 있을 정도로 정떨어지는 일 없이 잘 챙겨드리고 있어요!!

관심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문의주세요☆☆☆